나는 북한의 대변인 변호인이었다-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반헌법-반대한민국 어록 총정리-

<책 소 개>


나는 북한의 대변인 변호인이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반헌법-반대한민국 어록 총정리-


(도서출판 도리/ 본문 454쪽)

통일위해 대한민국 주권 일부도 포기해야/ 연방제 통일방안 반대할 이유없다/ 대한민국은 미국을 등에 업은 분열주의 세력이 건국/ 용산 미군기지는 침략의 상징/ NLL(서해북방한계선)은 우리 영토선 아니다/ NLL아래 대한민국 영해안에 남북 공동어로구역 아니면 평화수역 설치 찬성한다/ 6.25는 (불법남침 아닌) 내전/ 북한핵이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라는 북한측 주장은 일리있다/북한 미사일 발사는 어느 누구를 겨냥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보차원의 위기 아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북핵위협론을 중요 정보인 것처럼 퍼뜨리지 말라/ 핵문제 해결방안으로 유엔을 통한 대북제재 반대한다(유엔은 노대통령의 이런 의지를 묵살하고 북한의 미사일발사, 1차핵실험, 2차핵실험, 3차핵실험 직후 각각 대북제제를 결의, 시행하고 있다)/ 국보법은 박물관으로 보내야/ 자주국방이란 말 쓰면서 ‘주적’ 용어 없애버렸다/ 나는 외국정상들과 회담 때 북한측 대변인-변호인 노릇했다/ 나는 지난 5년간 6자회담에서 북한 입장을 갖고 미국과 싸웠다/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 진다/북한은 1987년(KAL기 공중폭파사건)이후 테러를 자행한 적 없다.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반 헌법-반 대한민국 어록을 정리한 “나는 북한의 대변인 변호인이었다”가 ‘도서출판 도리’에서 출간됐다.

연합뉴스 편집국장 출신의 서옥식씨가 자신의 2010년 저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말말말’을 보완하고 수정한 이 책은 특히 국가정보원이 공개한 총 246분의 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나타난 노대통령의 NLL포기, 북핵비호, 반미공조 발언들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10월 3일 평양에서 가진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에게 “그동안 해외를 다니면서 50회 넘는 정상회담을 했습니다만 외국 정상들의 북측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나는 북측의 대변인 또는 변호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혔던 일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제목은 바로 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에서 따온 것이다.

A4용지 총 103쪽에 달하는 대화록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이 김대중 정부시절인 1999년 서해 NLL 남쪽 대한민국의 영해안에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그들의 해상군사경계선, 그리고 우리의 NLL 사이에 있는 수역을 공동어로구역 아니면 평화수역으로 만들자는 김정일의 제안에 동의한다. 이는 평화수역이라는 이름아래 대한민국 영해안에 북한의 활동공간을 만들자는 얘기다. 이를 육지에 대입하면 북한이 휴전선 남쪽 수원 부근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군사경계선’을 멋대로 굿고 그 군사경계선과 기존 휴전선 사이, 즉 서울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수도권을 남북한이 공동관리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김정일이 언급한 군사경계선이란 북한의 도발로 촉발된 제1연평해전(1999년 6월 15일)직후인 1999년 9월 2일 북한이 NLL 남쪽에 일방적으로 그은 해상경계선이다. 백령도, 연평도 등 서해의 우리 섬들이 그 선 안으로 들어가 북의 허가를 받아야 출입할 수 있게 만든, 실효성도 없는 허상의 경계선이다. 김정일의 제의대로 하면, NLL 남쪽 우리 영해의 약 8천㎢, 충청남도 정도의 면적이 공동어로수역이 된다. 김정일의 제안은 NLL과 그 아래 우리 영해안에 북한이 멋대로 그은 해상군사경계선을 남북한 모두 각각 포기하자는 법률적인 조치를 취하자는 것인데도 노대통령은 여기에 ‘좋다’라고 맞장구를 치며 편승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북한이 대한민국 영토안에 그어놓은 유령같은 군사경계선을 인정하고, 북한이 멋대로 드나들고 활동할 수 있는 장소를 우리 영토안에 설정하자는 얘기다.

이 책은 특히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공개된 이래 정부나 정치권, 언론이 노대통령의 NLL발언과 관련해 간과해 온 그 이상의 대목이 있음을 지적한다. 그것은 김정일의 NLL포기 요구는 단지 NLL허물기에 그치지 않고 북한이 정전협정이래 일관되게 주장해온 ‘평화협력체제’ 구축, 그리고 그 연장선상에서 추구해온 그들의 이른바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로 나아가기위한 징검다리임에도 불구하고 노대통령이 동의했다는 점이다. 노대통령은 김정일에게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해 남과 북이 주도해서 ‘평화적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는 것을 전 세계에 공표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해 북한이 일관되게 주장해온 평화협정체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노 대통령은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남한 내 미군을 전방과 서울에서 후방으로 이동시키고 주한미군의 전시작전권을 환수키로 했다고 자랑했는 데 이런 맥락에서 김정일의 ‘평화협력체제’ 구축 전단계인 ‘공동어로구역’ 또는 ‘평화수역’ 제안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평화협력체제’ 구축이란 1953년 이래 유지되고 있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것으로, 핵 포기를 거부하면서도 한미동맹을 와해시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는 북한의 일관된 대남적화통일노선이며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가는 수순밟기나 다름없다. 남한의 종북좌파세력도 기본적으로 이 노선에 동조하고 있다. 남북한 간에 핵폐기는 물론 군사적인 긴장완화 조치 등 신뢰구축이 없는 상황에서 정전협정을 대체할 평화협정이 체결될 경우 6.25전쟁 이후 성립된 한반도 및 주변 안보 질서에는 심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임에 틀림없다. 평화협정 체결은 앞으로 있을 한국의 전시작전권 단독 행사로 인해 한·미연합사 해체와 맞물리면서 주한유엔군사령부와 주한미군의 철수로 이어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결과가 된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무엇보다 미군이 남한에 주둔할 근거가 없어진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과거 베트남의 예에서 보듯 남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평화협정이 한반도의 평화를 실체적으로 보장한다면 이에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평화협정이 체결된다하더라도 과거 베르사유강화조약(Treaty of Versailles, 1919년)이나 베트남평화협정(1973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중동평화협정(1993년)에서 보듯 전쟁과 분쟁이 지속되면서 평화를 담보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베트남 평화협정체결은 미국과 공산 북베트남(越盟)간의 전쟁을 ‘종식’시켰지만 결국 남베트남(越南)을 포함한 국가 전체의 적화를 초래하고 말았다. 혹자는 이를 두고 어찌됐건 통일이 되지않았느냐고 강변할지 모르지만 소위 ‘인민민주주의’체제의 통일이라면 우리 국민 다수가 이런 통일방식을 지지한다고 보겠는가?

책은 노 전대통령 재임중의 어록이 주축을 이루고 있지만 인권변호사, 국회의원, 해양수산부장관, 민주당 대선후보 때와 퇴임후 봉화마을 시절의 발언도 포함하고 있다. 구성은 총 40부로 돼있고 각각의 말에는 반드시 출처(발언 일자와 장소, 관련문헌 등)를 명기하고 있다.

필자는 노 전대통령 사후 나온 책들이 거의가 노대통령 찬양일변도로 그를 미화하거나 영웅시하는 것들이지만 어록집 형태의 이 책은 객관적 사실에 바탕을 둔 역사의 기록물이며, 다만 사실을 오도할 가능성이 있는 발언들에 대해서는 보충자료나 전문가의 의견 등을 통해 비판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서문에서 밝혔다.

필자는 ‘말통령’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리의 현대사에 있어서 말로써 가장 논란의 중심에 선 지도자를 꼽자면 단연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지적하고 이 책을 쓴 이유도 그의 거침없고 파격적인 발언들을 통해 그의 실체를 재조명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의 시대착오적인 종북주의와 함께 시장경제를 이데올로기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왜곡된 진보관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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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사람과 밥도 먹지말라/ 저항적 세대가 주류가 되어야한다/ 지배와 예속의 문제가 역사의 본질이자 핵심주제/ 행정수도 이전은 지배세력 교체 의미/ 보수는 약육강식, 진보는 더불어 살자는 것/ 진보의 가치는 하느님의 교리, 보수의 가치는 (세속적인) 돈/ 진보라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언론은 조폭이자 흉기이며 불량상품/ 언론은 최후의 독재권력이며 군림하는 완장문화/ 재벌을 해체하고 이들의 주식을 노동자에게 분배하자/ 서울대 해체하고 싶지만 신문에 날까봐 말안하겠다/ 참교육 전교조 없다면 내 자식도 학교 보내지 않겠다/ 강남불패라고 하는 데 대통령도 불패로 간다/ 양극화는 전 정권에서 물려받은 것으로 내가 방어할 문제 아니다/ 한미FTA는 폐기하지 않으려면 재협상해야(자신의 최대 업적의 하나가 한미 FTA협상타결임에도 불구하고 퇴임후 홈페이지에 올린 글)/ 도덕성은 나의 유일한 정치적 자산,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 돈은 내모르게 아내가 받아 빚 갚는 데 사용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시절 이데올로기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지만 그는 이데올로기의 집착자이며 그의 이데올로기는 누가 뭐래도 ‘진보’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 중 노대통령 처럼 국민을 이데올로기적으로 편 가르는 데 ‘진보’란 말은 자주, 즐겨 사용한 사람은 아마 일찍이 없었을 것이다. 대중을 상대로 하는 그의 연설이나 강연문을 보면 거의 언제나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등장한다. 대통령 임기 말년에 가서는 우리가 추구해야할 민주주의로 ‘진보적 시민민주주의’와 ‘진보적 시장주의’라는 것을 제시했다. 사실 ‘진보적 민주주의’는 김일성이 일찍이 제창했다. 그는 퇴임 후에도 봉화마을에서 참여정부 측근인사들을 중심으로 ‘진보주의 연구회’(정치사상에 보수주의라는 용어는 있으나 ‘진보주의’란 용어는 없다. 국내 사전들은 영어의 progressivism을 한결같이 진보주의로 번역하고 있으나 이는 오역수준이며 ‘진보운동’으로 번역하는 것이 타당하다)라는 공부방을 이끌어오면서 진보사상 연구를 해왔다. 그뿐 아니다. 봉화마을을 찾는 주민들을 상대로 진보와 보수에 대한 강의를 해왔다. 세상을 뜬 후에도 ‘진보주의의 미래’라는 유고집이 나왔을 정도다.

그러나 그의 ‘진보관’은 크게 왜곡돼 있다. 그는 진보와 보수를 철저히 선과 악, 정의와 불의, 참과 거짓, 합리와 비합리, 참신(斬新)과 퇴영(退嬰), 친구와 적의 차원에서 설명한 바 있다. 그의 발언들을 정리해보면 ▵보수는 강자의 사상, 진보는 약자의 사상 ▵보수는 약육강식, 진보는 더불어 살자는 것 ▵보수는 강자끼리 움켜지는 것, 진보는 약자끼리 나누는 것 ▵진보는 버스 ‘같이 타고가자’, 보수는 ‘늦는다 비좁다 태우지 마라’ ▵보수는 힘센 놈만 밀어주는 것, 진보는 약자를 챙기는 것이다.

또 ▵진보는 개혁세력, 보수는 반개혁세력 ▵진보는 통일세력, 보수는 반통일세력 ▵진보는 평화주의자, 보수는 전쟁주의자로 규정한다. 또한 보수의 핵심가치로 돈을 중심에 둔 ‘성장’과 ‘경쟁’을 들면서 진보의 핵심가치로는 인간을 중심에 둔 ‘자유’, ‘평등’, ‘평화’, ‘박애’, ‘행복’, ‘복지’, ‘균분’ 등 이 세상 좋은 것이란 몽땅 갖다 붙이고 있다. 그는 또한 “보수주의의 문제점으로 정의, 연대의식, 연대의 가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전략이 없다는 것”을 들면서 “역사는 상당기간 진보와 보수 간의 갈등(투쟁)으로 전개될 것” “역사의 본질은 지배와 예속의 문제”라고 말했다. 좌파들의 ‘계급투쟁’이론을 연상케 하는 말들이다. 그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진보주의만이 진정한 민주주의이며 하나님의 교리와도 통한다”며 ‘진보주의=민주주의’, ‘진보주의=사람사는 세상’ ‘진보주의=하나님의 교리’라는 등식까지 내놓았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면서 민주주의의 장래는 그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모임인 ‘노사모’와 ‘참여포럼’에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은 그의 묘비에도 새겨져있다.

노대통령의 진보와 보수의 시각을 보면 마치 북한의 조선말사전이나 철학사전. 정치학사전을 읽는 느낌이다. 북한의 사전들은 보수를 타도해야할 사상, 진보를 쟁취해야할 긍정적인 사상으로 소개하고있다. 특히 보수를 ‘착취계급의 사상(자본주의)’, 진보를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사회주의 공산주의)’으로 정의하고 있다.

진보와 보수는 누가 나쁘고 누가 좋다는 2분법적 시각, 선악개념, 그리고 도덕적 우열 개념이나 가치의 고하(高下)개념이 아니다. 요약하면 진보가 ‘나쁜 것을 고치자’라면 보수는 ‘좋은 것을 보존하자’이다. 좋은 것을 보존하고 나쁜 것은 고치는 것은 보존을 하면서도 변화를 추구하는 인간생활의 두 축이다. 하지만 진보가 잘못되면 고치지 않는 것만 못한 ‘개악’이 될 수 있고 보수가 잘못되면 ‘기득권 유지’가 될 수 있다. 진보가 보수보다 모든 면에서 우월한 사조라면 역사상 가장 진보를 주창했던 마르크스-레닌주의(궁극적으로 공산주의)가 70여 년간의 실험 끝에 물러난 수구적이고 반동적이며 퇴영적인 이데올로기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진보와 보수는 사회발전의 방향과 방법을 달리하는 기본적 두 시각이라 할 수 있다. 즉 사회 변화의 속도와 폭이 보다 광범위하고 빠르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진보라고 분류할 수 있고, 그 변화의 폭과 속도가 검증을 거치고 구성원의 합의과정을 통해 보다 점진적이고 단계적이어야 한다고 본다면 그것은 보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보수가 대외적으로 대결주의를 취하지만 진보는 평화주의를 취한다”며 진보=평화, 보수=전쟁이라는 노 전대통령의 사고는 자신의 전형적인 특기였던 2분법적 편 가르기를 드러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보수주의자가 전쟁세력이라는 그의 주장은 소련과 동유럽 현실사회주의 체제붕괴이후 전개된 새로운 국제질서 속에서 수행된 미국 공화당 정부의 걸프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면 미 민주당 정권이 개입한 가운데 전개된 1,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들 전쟁의 초기에는 민주당정부가 개입돼 있으나 오히려 이 전쟁들을 마무리한 것은 공화당정부였다. 여기에 닉슨 대통령의 역사적인 중공방문을 통한 미-중 데탕트(Detente), 총성 한방 울리지 않고 소련과 동유럽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를 가져오게 한 레이건 대통령의 대외정책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레이건은 소련을 협박하지 않았고, 대결 보다는 평화를 약속했다. 그의 말처럼 오히려 소련을 ‘악의 제국’(Evil Empire)이라며 멸망의 대상으로 여겼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노 대통령의 말은 신중하지 않은 것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사유(思惟)체계를 달리하는 사람을 분열적·대립적·갈등적 잣대로 선명하게 나누면서 정신적·지적으로 가르치려하고, 때론 모욕을 주려는 인상이 짙은 점이다.

노 전대통령의 이러한 시각을 반영하듯 그의 말 가운데는 유독 ‘보수’를 비난하고 ‘시장주의’를 부정하는 것들이 많았다. 그에게는 보수주의자는 시장만능주의자이고 약자를 잡아 삼키는 악인으로 치부됐다. 그에 있어서 보수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war of every man against every man)이나 ‘적자생존’(the survival of the fittest)과 ‘정글의 법칙’(the law of the jungle)만을 부르짓는 ‘약육강식주의자’(the stronger prey upon the weaker)다. 그에게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언제나 불의의 결과를 낳는다는 ‘사탄의 맷돌’(Satanic Mill)이나 다름없었다. 마르크스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만악의 근원’(root of all evil)으로 본 것처럼 그의 많은 말들은 시장경제에 부정적인 정서가 강함을 보여준다. 시장원리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변화하고 가격신호에 따라 자원이 배분되어가는 가치중립적 사회운용방법이지만 노 전대통령은 시장경제를 이데올로기적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이 필자의 지적이다. 그가 대통령 임기 말기에 “세상을 바꿀 새로운 세력이 시장에서 나와야 한다”며 대안으로 제시한 ‘진보적 시장주의’가 이를 말해준다는 것이다. 물론 신자유주의로 대표되는 시장지상주의가 우리 사회의 대안일 수는 없다. 그러나 ‘계획’이 시장을 대체할 수 없음은 더욱 분명하다. 역사적으로 시장원리의 작동결과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기위해 정부의 인위적인 계획으로 시장을 대체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모두 실패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시장’ 대신 ‘계획’을 택한 소련과 동유럽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다. 이런 점에서 ‘노무현식 진보’의 적(敵)은 자본주의 경제를 바탕으로하는 시장주의자들이다. 예컨대 그가 철저히 부정적 시각으로 대했던 대기업(재벌), 강남, 서울대, 조중동 신문(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책은 지적한다. 노 전대통령은 특히 “대통령 5년 임기중의 투쟁에서 가장 큰 장애는 조중동”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 메이저 언론이 최대의 적임을 선언했을 뿐 아니라 언론을 조폭이자 살인흉기, 불량상품으로 매도했다.

필자는 이어 노 전대통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언급이 많았다고 지적한다.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성과 정통성, 정체성에 부정적인 그의 일관된 발언들이 그의 종북성을 말해준다는 것이다. 현존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도 불구하고 김정일 정권이 그토록 바라던 국가보안법폐지, 한미연합군해체, 연방제통일을 외쳤으며 통일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금기를 깨야하고 주권의 일부도 포기할 각오를 해야한다고 말했음을 지적한다. 이 책은 특히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발발한 제1·2차 연평해전에서 우리 군이 싸우며 수호했던 서해 NLL을 우리 영토선이 아니라는 노 전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NLL이 영토선이 아니라면 우리가 무엇때문에 피흘려가며 싸웠느냐”고 비판한다.

이 책이 지적하는 또 하나의 주요 내용은 노 대통령의 ‘미국 쇠고기 외교’다. 한미 FTA를 타결한 노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내에 미국 쇠고기 문제를 풀겠다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약속했고 우리 국민에게도 담화를 통해 다짐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약속을 끝내 지키지 않았다. 그와 함께 했던 일부 각료들로부터 “임기내에 쇠고기문제를 푸는 것이 좋겠다”는 건의도 거절했다. 이래서 이명박 정부의 ‘설거지론’과 함께 노대통령이 묻어놓은 ‘뇌관’을 만지다 출범 2개월의 이명박 정부가 ‘광우병 촛불폭동’으로 사실상 주저앉았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노대통령은 ‘연설의 달인’, ‘언어의 조련사’, ‘싸움닭 기질의 DNA를 지닌 정치적 승부사’ 등으로 불린다. 그는 특유의 공격성 직설화법으로 유명하다. 그런 탓에 탈도 많았다. 자신의 말 때문에 결국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이 64일간 정지되는 사상 초유의 국회 탄핵안 가결이라는 결과를 불러왔다. 재임기간 중 선거법위반 발언 등으로 중앙선관위로부터 네 번이나 ‘옐로 카드’를 받았다. 이 가운데 두 번은 탄핵 이후에 받은 것이다. 2003년 12월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발언으로 중앙선관위로부터 대통령으로서 선거중립의무를 지키고 공명선거에 협조하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2004년 2월에는 “열린우리당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기대한다”는 발언으로 선거법위반 결정을 받았다. 이 두 발언은 곧 탄핵결정을 초래케한 원인이 됐다. 탄핵 이후에도 17대 대선을 앞둔 2007년 6월 들어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 원광대 강연, 6.10항쟁 기념사, 한겨레신문 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이 선택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하는 등 작심한 듯 특정 정당 지지표명 및 특정후보 폄훼발언으로 두 차례나 선거법위반 ‘경고’를 받았다.

국민들 가운데는 노 대통령이 연설이나 강연을 할 때는 사고칠 확률이 높다고 조마조마해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 때문에 노 대통령의 연설, 특히 원고에 없는 내용의 연설이나 발언이 있은 후에는 청와대 관계자들이 별도로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해석해 주는 일이 자주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노 대통령의 말은 자주 불안하다는 것이 ‘정설’로 돼있는지가 오래였다. “한나라당이 정권 잡을 것 생각하면 끔직하다”는 발언은 대통령으로서 대야(對野) 정치공격의 도를 넘은 것이며, 국민의 50%이상으로 분류될 수 있는 보수층을 향하여 ‘별놈의 보수’, 그리고 국가원수로서 목숨을 걸고라도 수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헌법을 ‘그놈의 헌법’으로 지칭한 대목에서는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해외 순방 중 “한국사회에서 변화를 거부하는 저항세력이 바로 선생님 집단”이라는 요지의 발언으로 수많은 교직자들을 수구집단으로 매도했으며, 한 지방행사에서는 “매일 매일 강남사람과 함께 밥 먹고 차 마시면서 어떻게 국토균형발전정책이 나오겠느냐”고 말해 강남과 非강남의 편가르기 정책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노대통령이 한번 씩 던지는 말들은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앞뒤 가리지 않고 생각없이 나온 말이 아니라 계산된 것이라는 것이 옳은 분석일 것이다. 국회의 탄핵결정 이후에도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에 대한 비난성 발언들로 선관위로 부터 선거법위반 경고를 받게 된 것도 계산된 발언이라는 것이다. 정치판을 싸움판으로 만들어 가는 노대통령의 작전이라는 분석이다. 노대통령의 화투는 먼저 상대방을 건드려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고 상대방의 비난에 대해서는 맞받아치기 수법을 구사한다. 바둑으로 말하자면 이른바 상대방의 성질을 돋구어 ‘싸움 바둑’을 즐기는 형국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 경선기간 중 자신에 대해 “국가정보원과 국세청을 동원한 정치공작이 진행되고 있다”며 그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했다가 오히려 청와대로부터 역공을 받고 검찰에 고발된 것은 노대통령의 싸움판식 전략에 넘어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 책은 지도자의 언어에는 품격이 필요한데도 노 전 대통령의 언어에는 대통령이 되기전은 물론 이후에도 ‘막말’ 수준의 천박한 말이 등장(일부는 다른 사람들의 말들을 인용한 것이기는 하지만)한다고 지적한다. ‘깽판’ ‘개x’ ‘개xx’ ‘죽사발’ ‘맛볼래’ ‘확 조져버리겠다’ ‘그놈의 헌법’ ‘별놈의 보수’라든지 ‘반미면 어때?’ ‘이쯤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인사청탁하면 패가망신 당한다’ ‘대통령직 못해 먹겠다’ ‘군대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라’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책은 일각에서는 노 대통령의 이같은 화법을 탈권위적 ‘서민어법’으로 옹호하기도 하지만 권위주의는 배격하더라도 권위는 지켜야 하는데 권위까지 내팽개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고 말한다. 권위와 권위주의를 구별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한편 노대통령에게 걸리는 사람은 가차없이 네임콜링(name calling. 딱지붙이기)을 당했다고 이 책은 소개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구닥다리 CEO’, 이승만 전 대통령은 ‘택통령’(대통령 자격 택도 없다는 뜻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살인마’, 김영삼 전대통령은 ‘탁월한 두목’, 정운찬 총리는 ‘대통령 부적격자’, 이회창 대표는 ‘양아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장물 주인’, 고건 전총리는 ‘실패한 인사’, 정동영 전 의원은 ‘기회주의자’, 손학규 전의원은 ‘보따리 장수’로 찍혔다. 그러나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 대통령 김대중 전대통령은 ‘국보급 지도자’, 이해찬 한명숙 두 전총리와 유시민 전 장관에 대해서는 모두 ‘훌륭한 재목’으로 치켜세웠고 특히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해서는 ‘내 마음대로 지명하라면 차기 대통령 후보’라고 얘기할 정도였다.


목 차


제1부 NLL은 우리 영토선 아니다..........................................


▴NLL이 우리 영토선이라고 말하는 건 국민 오도하는 것

▴NLL은 어릴 적 땅 따먹기 할 때 땅에 그어놓은 줄


제2부 NLL남쪽 대한민국 영해안에 남북공동어로구역 설치 찬성한다


(2007년 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핵심내용 관련)


▴오늘 아리랑 공연 김정일 위원장님과 함께 보길 기대한다

▴나는 외국정상들과 회담 때 북한측 대변인-변호인 노릇했다

▴핵문제가 해결방향을 잡은 건 김위원장의 지도력 발휘 덕분

▴이번 회담에서 평화체제협상 시작키로 했다는 것을 전 세계에 공표하자

▴서해에 남북 공동경제 특구를 설치하자

▴NLL남쪽 남한영해에 공동어로구역 아니면 평화수역 만들자는 제의에 “예”

▴위원장의 공동어로 평화수역 구상에 나도 똑같은 생각이다

▴NLL은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는데 남측에서는 이걸 영토라고 주장한다

▴서해공동어로 평화의 바다 NLL남쪽에다 그냥 확 해결해버리면 좋겠는데...

▴NLL이란 무슨 괴물처럼 함부로 못 건드리는 물건

▴NLL은 바꿔야... 안보군사지도 위에다가 평화경제지도 그리자

▴서해 평화협력지대 해결되면 내 임기중 NLL문제는 다 치유된다

▴NNL 평화협력지대를 반대하는 남한 사람은 없다

▴내가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NLL문제를 위원장님이 승인해 주셨다

▴이번에는 군부가 내편이 돼서 NLL평화협력지대에 전향적이다

▴자주국방이란 말 쓰면서 ‘주적’ 용어 없애버렸다.

▴국방을 미국에 맡겨놓고 자주를 얘기할 수 없다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 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미국이 만든 작계 5029 내가 없애버렸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남한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

▴BDA 대북 금융제재는 미국의 실책이다

▴BDA 문제 북측보고 해결하라는 것은 부당

▴미국 제끼고 우리가 경수로 짖자고 이종석에게 말했다

▴종전선언 문제 시간 좀 두고 위원장님과 말씀 나누고 싶다

▴평양에서 핵문제 확실히 하고오라는 주문은 판깨기 원하는 사람들의 주장

▴남한 국민 안심시키기 위한 핵문제해결 수준 한 마디 해달라

▴내가 분계선 넘는 사진으로 남측이 아마 수 조원 벌었다.

▴김정일위원장께서 혁명적 결단을 하셔야 한다

▴나는 지난 5년간 6자회담에서 북한 입장을 갖고 미국과 싸웠다

▴김정일위원장을 수시로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퇴임후 위원장 뵙자고는 못하지만 평양좀 자주 방문토록 해달라

▴북측 체제 존중하는 것이 약속이자 도리이고 우리에게 이익이 된다.

▴제일 큰 문제는 제국주의 미국이다

▴남한국민 대상으로 여론조사했더니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 1번은 미국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까, 쐐기를 좀 박아 놓자

▴위원장님이 보시도록 보고서 하나 드리고 갑니다


제3부 세상을 바꾸자는 꿈 이루지 못했다.................................


▴세상을 바꾸자는 꿈 이루지 못했다

▴저항적 세대가 주류가 되어야한다

▴지배와 피지배자간의 차이 줄이는 것이 내 소망

▴지배와 예속의 문제가 역사의 본질이자 핵심주제

▴노동자는 재벌의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돼야한다

▴재벌 해체하고 재벌 소유 재산 노동자가 나눠 갖자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만들자

▴내가 생각하는 이상사회는 아니꼬운 ‘꼬라지’ 안보는 세상

▴재벌이 힘쓰는 사회는 공정사회 아니다

▴신주류가 나타나 새로운 세상 만들어야

▴행정수도 이전은 지배세력 교체 의미

▴세종의 한글제정은 계급적 세계관을 뛰어넘은 것

▴정부에 공식‧비공식 개혁주체세력 구축해 국가개조하겠다

▴나는 혁명을 좋아한다

▴동학혁명에 감동했다

▴인류가 발명한 가장 훌륭한 역사는 프랑스 혁명

▴나의 대선 승리는 시민혁명, 시민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는 일찍이 혁신진보정당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세상을 바꾸려면 시민이 생각을 바꿔야


제4부 진보는 선, 보수는 악............................................


▴보수는 약육강식, 진보는 더불어 살자는 것

▴보수의 문제점은 미래에 대한 전략이 없는 것

▴보수는 전쟁, 진보는 평화

▴보수는 강자끼리 움켜지는 것, 진보는 약자끼리 나누는 것

▴진보는 버스 ‘같이 타고가자’ 보수는 ‘늦는다, 비좁다, 태우지 마라’

▴보수는 ‘간섭하지 말라’ 진보는 ‘적극적으로 개입해라’

▴힘센 놈만 밀어주는 것이 보수주의

▴보수는 강자의 사상이자 기득권의 사상

▴왕과 귀족이 누리던 권리를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리는 것이 진보

▴진보의 철학은 연대에 있다

▴보수도 연대 하지만 은밀히 유착한다

▴기득권도 없으면서 보수의 노래 따라 부르는 사람 있다

▴‘조중동의 논리’와 같은 보수주의의 7대 거짓말은 이렇다

▴민주노동당은 진보 맞지만 실현 가능한 대안이 안 보인다

▴우리 사회의 진보는 보수에 비해 세력구도가 취약하다

▴‘작은 정부해야 경제가 성장한다’는 건 보수의 논리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

▴중도라는 개념은 부적절하다


제5부 진보의 가치는 하느님의 교리................................


▴우리가 미래에 추구해야할 민주주의는 진보적 시민민주주의

▴정치권력은 만능아니다. 진짜 권력은 시민권력이다

▴권력은 위임하되 지배는 거부하라

▴역사는 정권이 아니라 시민들의 사상과 행동에 의해 진보한다

▴되돌아가지 않는 역사가 진보

▴세계역사는 상당기간 진보와 보수의 ‘투쟁’으로 전개될 것

▴진보주의라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는 결국 진보의 사상으로 귀결된다

▴진보의 가치는 하느님의 교리와도 맞는 것

▴시장이 정치를 지배했을 때 민주주의 위기가 온다

▴시장과 언론의 정통성은 돈이 많다는 데 근거한다

▴보수의 중심가치는 돈이다

▴진보가 추구하는 목표는 ‘평등’이다

▴자유의 전제조건은 ‘평등’이다

▴민주주의란 시민 참여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가 答

▴시민권력이 시장권력과 언론권력의 독주 막아야

▴정치의 몫은 시장을 관리하고 보완하는 것

▴각성하는 시민의 힘이 민주주의 보루이자 미래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참여정부의 정체성은 민주주의, 자주, 통합, 진보와 평화를 지향하는 정권

▴참여정부의 핵심사상은 사람 사는 세상, 사람노릇 하는 사회

▴참여정부의 기본정신은 5.18정신

▴5.18은 세계 역사에 길이 기억될 진보의 역사

▴나는 통합적 진보주의자다

▴민주주의의 장래는 ‘노사모’와 ‘참여포럼’에 있다

▴우리 참여민주주의 그거 한번 합시다

▴리프킨과 크루그먼이 각각 쓴 진보에 관한 책 읽었다


제6부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정글보다 못한 카지노 자본주의............


▴한국은 아프리카 밀림보다 못한 카지노 자본주의 국가

▴완장찬 사람들은 자기이익, 집단이익 밖에 모른다

▴보수든 진보든 지금은 경제를 이야기해야 말이 통한다

▴많은 정권이 경제 문제로 무너졌다

▴역사는 돈의 편이 아니라 사람의 편이라는 믿음이 중요

▴진보적 시장주의를 제안한다

▴참여정부는 좌파신자유주의 정부

▴참여정부의 노선은 ‘유연한 진보’

▴나는 신자유주의자 아니다

▴나더러 FTA한다고 신자유주의자라고 하는 데 찬성못한다

▴우리 진보주의의 가장 아픈 대목은 ‘노동자 정리해고’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경제 이야기라야 화제가 된다

▴국민은 정책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지도자를 선택한다

▴부자들은 일자리 늘어나는 성장에 관심없다

▴분배 좋아하는 사람이 진보주의자

▴분배 좋아하는 사람을 옛날에는 빨갱이라 했으나 요즘은 진보라 한다

▴진보와 보수의 가치논쟁 핵심쟁점은 복지와 분배다

▴성장과 복지논쟁은 경제논쟁 아닌 정치논쟁이자 계급투쟁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갔다

▴시장권력이 커지면 민주주의 정통성 위기 맞아

▴참여정부의 개혁은 호시우행


제7부 언론은 조폭이며 흉기이자 불량상품..............................


▴언론은 흉기이며 불량상품

▴카메라도 흉기가 되더라

▴정부는 언론과 전쟁선포도 불사해야

▴언론은 조폭이다

▴일부언론이 무슨 변화의 기수인척하고 개혁 발목잡고 있다

▴언론개혁은 제2의 6월항쟁, 수구언론은 반개혁 반통일 세력

▴언론은 최후의 독재권력

▴검증이나 감시받지 않은 권력이 바로 언론 권력

▴언론의 보도 태도는 군림하는 ‘완장문화’

▴언론이 공공재라면 언론사 소유지분 제한해야

▴언론사 세무조사는 김정일위원장 답방 정지용 아니다

▴언론이 북한핵 의혹 부플리고 불신조장해 대결 부추긴다

▴지금 언론은 옛날 제사장의 역할‧지위 수준

▴항의한다고 ‘맛볼래’하며 가족 뒷조사하고 조지더라

▴언론으로부터 ‘확 조져버리겠다’는 협박 많이 당했다

▴잘못된 보도 따지니까 언론에서 철저히 뒤를 파더라

▴기자와 소주집에서 인간관계로 얘기하다보면 다음날 시커멓게 나온다

▴언론이 IPI까지 동원하고 난리 부려도 내 임기 지장 없다

▴언론은 권력에 편드는 권력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이미 권력

▴복잡한 얘기는 기자가 아니라 PD라야 담아낼 수 있다

▴5공 청문회때 방송위력 없었으면 대통령 안됐을 것이다

▴언론은 이미 시장권력과 결탁해 버렸다

▴언론은 스스로 우월적 권력 되지 않도록 견제 받아야

▴남아있는 개혁대상은 언론과 검찰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기자실 돈봉투 살아날 것

▴언론권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

▴기자실은 편견과 유착의 근원이며 기사를 획일화 하는 백해무익한 곳

▴대한민국 기자의 위신은 그나마 해직기자들이 지켜줬다

▴오마이뉴스는 언론의 모범...대한민국의 특산품

▴정치인들은 언론의 밥

▴엉터리 기사 따라 읽지말고 공부좀 해라

▴국정홍보처를 왜 폐지하느냐, 무슨 불법이라도 했느냐?

▴참여정부의 가장 보람있는 정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언론정책

▴나의 큰 어려움은 나에게 우호적인 언론이 없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중요문제 제기해도 언론은 냉담하더라

▴복분자 따려면 가시에 찔릴 수밖에 없다


제8부 나의 임기중 투쟁에서 가장 큰 장애는 조․중․동...............


▴수구언론은 독재정권의 앞잡이

▴DJ ‧ YS정부 흔들린 건 수구언론 때문

▴일제에 아부하던 수구언론들이 개혁정부를 공격한다

▴조․중․동은 권력의 그라운드에서 뛰는 주전선수

▴족벌세습 신문들이 사사건건 딴죽을 걸고 발목을 잡는다

▴나의 임기 5년간의 투쟁에서 가장 큰 장애는 조․중․동

▴조선일보는 권력

▴조선일보는 이회창 후보의 기관지

▴조선일보와 싸우는 것이 민주화운동

▴조선일보와 싸워 이겨야 민주당 정권재창출 할 수 있다

▴조선일보는 증산층과 서민에게 적대적인 신문

▴조선일보에 흔들리지 않는 정권 세우고 싶다

▴조선․동아는 민주당 경선에서 손떼라

▴이회창의 ‘빠순이’는 고상한 말이고 노무현의 ‘깽판’은 비속어냐

▴조선일보가 가장 굳게 손잡고 있는 정당이 바로 한나라당

▴내가 대통령 당선된 날부터 비판의 칼날 세운 신문이 조선일보

▴조선일보와 문화일보는 정상 언론기관 아닌 정치집단

▴나는 조선일보처럼 기회주의적인 인생을 살지 않았다

▴내 아내에게 불만이 딱 하나 있다면 그가 조선일보 보는 것

▴조선일보와는 절대 인터뷰 안한다

▴언론의 참여정부 평가 어떻게 나와도 상관없다


제9부 강남사람과는 밥도 먹지마라?...........................................


▴강남사람과는 밥도 먹지 말고 차도 마시지 말아야

▴강남지역 학생이 서울대의 60%를 차지하는 현실은 문제있다

▴외환위기 때 ‘이대로가 좋아’하고 건배한 사람들 있었다

▴강남사람 돈 버는 것 배 아파서 부동산 ‘버블’ 경고하는 것 아니다

▴강남 부동산 부자들 나중에 종부세 한번 내보라

▴왜 신문‧방송에 강남 집값 얘기만 나오느냐

▴강남 부동산에 강도 높은 대책 실시하겠다

▴강남불패라고 하는 데 대통령도 불패로 간다

▴강남재건축 아파트 산 사람들 후회할 날 올 것이다

▴투기세력 반드시 손해 보도록 하겠다

▴나도 여의도 집 팔고 명륜동 이사가면서 돈 많이 남았다

▴강남아파트 사서 9억2천만원 남긴 사람이 양도세 6천8백만원 못낸다고 한다

▴종부세 낼 돈 없으면 집 팔고 이사가라

▴지금 빚내서 집사지 마라

▴작은 집 가진 사람들은 집값 오르면 손해본다

▴5년후 지금 사는 작은 집으로 돌아가겠다

▴퇴임후 40평형대 임대주택에 살겠다

▴강남 아파트는 명품으로 보호대상 아니다

▴서울 사람들은 집 한채 준다고 지방에 나가 살지 않는다


제10부 서울대 없애버리고 싶지만..............................................


▴우리 사회 중요자리 서울대 독식 배 아프지 않느냐

▴제 아내도 제 아이를 서울대 넣기위해 공들였으나 못넣었다

▴개인적으로 서울대 폐지 생각있지만 말하지 않겠다.

▴고시합격증도 서울대 졸업장처럼 평생 우려먹는 신분증명서

▴서울대 입시 자율에 맡길 수 없다

▴대학의 자유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규제될 수 있다

▴정권 바뀌면 교육정책 바뀔거란 기대 말라

▴가장 나쁜 뉴스는 서울대를 비롯한 대학별 논술고사 시행방침

▴개천에서 때때로 용도 나와야 한다

▴서울대 안가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서울대가 자존심 때문에 입시방안 어깃장 놓는다면 한번 해보자

▴1천분의 1의 수재를 꼭 뽑으려 하지말라

▴대학이 줄세우기 경쟁 요구하면 안돼

▴대학은 학생 잘 뽑기보다 잘 가르치는 경쟁을 해야

▴왜 대학이 학생 선발자유까지 갖느냐?

▴시험성적 좋은 학생을 뽑으려는 대학의 욕심이 공교육 망쳐

▴한 두 개 대학을 위해 기여입학제 허용할 수 없다

▴본고사 부활하면 돈 많은 집 자식만 대학간다

▴외고가 입시기관화돼 학교 근간을 흔드는 세력이다

▴고교등급제 실시되면 초등생까지 입시지옥에 빠질 것

▴조‧중‧동의 대학자율논리에 잘 대처하지 못했다

▴영어때문에 국민이 기죽지 않도록 잘하는 나라되자


제11부 전교조 없다면 내자식도 학교보내지 않겠다......................


▴교사 500명 자르면 정권이 무너진다

▴교원노조의 합법화는 교사들의 주체적 노력에 달려 있다

▴교육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한 전교조의 정치무장화는 당연

▴부당한 권력의 유지수단으로 교육은 반드시 필요

▴참교육 전교조 없다면 내 자식들도 학교 보내지 않겠다

▴전교조의 반미교육은 국가적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

▴전교조의 친북반미반한교육 문제삼지 마라

▴앞으론 선생님들을 신뢰하고 열심히 지원하겠다

▴한국사회에서 변화를 거부하는 저항세력이 바로 선생님 집단


제12부 행정수도 반대는 노무현 퇴진운동....................................


▴정부 중앙부처 지방이전 반대한다

▴수도권 집중 억제위해 충청권에 행정수도 건설하겠다

▴행정수도에 청와대도 옮길 것이다

▴행정수도는 참여정부의 핵심과제

▴수도권 인구 50만 빠져나간다고 집값 폭락안한다

▴행정수도 공약은 수도권 설득이 가능하다는 생각때문이었다

▴수도이전 공약으로 대선에서 재미 좀 봤다

▴행정수도 반대는 노무현에 대한 퇴진운동

▴행정수도 반대는 신지역주의 조장하려는 불순한 의도

▴행정수도 반대하던 사람이 참여정부 균형정책을 실패로 규정하더라

▴수도권 중심의 사고방식으론 지방분권정책 나오기 어렵다

▴서울 한복판에 큰 빌딩 가진 신문사가 수도이전 반대여론 이끈다

▴처음 들어보는 이론이다

▴말뚝과 대못 박아 버리고 싶다

▴차기 정권담당자는 행정수도에 대한 입장 분명히 해야

▴박정희 대통령의 행정수도 이전 시도 평가한다


제13부 나보고 경제파탄냈다고 하는 데 승복못한다......................


▴나보고 경제파탄 책임지라고 하나 승복하기 어렵다

▴내가 경제 파탄내고 실패했다고? 지표와 증거를 놓고 말하자

▴경제정책 성공기준은 ‘성장률’이 아니라 ‘주가’다

▴참여정부의 경제, 원칙과 전략 모두 충실했다

▴악조건 속에서 1998년, 2003년의 위기 극복했다

▴물가·외환·성장률·실업률 등 모든면에서 경제 완전 회복됐다

▴우리 경제 전체는 파란불과 빨간불이 교차하고 있다

▴우리의 정치·경제·사회 중 빨간 불이 켜진 곳은 없다

▴성매매를 통해 경제가 살면 그게 무슨 의미겠느냐

▴참여정부는 어떤 부담도 다음 정부에 넘기지 않는다

▴멀쩡한 경제를 살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걱정이다

▴민생경제에 올인하라는 요구는 죽으나 사나 환자에게 주사만 놓으라는 것

▴앞으로 소득 3만불, 4만불이 되면 그것은 참여정부의 성과다

▴5년내 전국민 70%가 중산층이 되도록 7%성장 유지하겠다

▴이회창 후보가 성장률을 6% 하는 바람에 7%로 올렸다

▴근로소득세의 90%를 상위 20%가 낸다. 증세에 화낼 사람은 바로 이들이다

▴청계천, 대운하, 열차페리는 노무현정부 균형발전투자의 20%도 못미쳐


제14부 양극화는 물려받은 것, 내가 방어할 문제 아니다...............


▴언론아! 노무현은 흔들어도 경제는 흔들지 마라

▴그동안의 보도를 보면 우리 경제가 망해도 열번은 더 망해야 되는데...

▴내가 대통령이 된 뒤 양극화 오히려 악화됐다

▴참여정부가 양극화 심화시켰다는 주장은 거짓말

▴양극화는 전 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것, 내가 방어할 문제 아니다

▴참여정부의 새로운 투자전략은 사회투자

▴민생과 복지는 참여정부의 정체성

▴한나라당이 부동산과 주택 정책 끊임없이 흔들었다

▴한나라당이 정권 잡으면 복지는 국물도 없다

▴민주노동당 부유세 주장하면서도 세금내라면 싫어한다

▴참여정부 대통령은 혁신대통령이다

▴참평포럼은 언론·야당의 부당한 공세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것

▴지도자의 자리는 머리를 빌려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 같다

▴대통령이 사고만 치지 않으면 경제 잘되게 돼있다

▴복지 예산 1%를 삭감하면 한 해에 예산 2조가 깎이는 것


제15부 부동산 말고는 끌릴게 없다.............................................


▴부동산 투기는 도박보다 피해가 크다

▴부동산값 절대 물가상승률 앞지르지 못하게 하겠다

▴아파트 후분양제 장기적으로 시행 검토하라

▴강력한 토지공개념제도 도입 검토하겠다

▴투기와 전쟁을 해서라도 집값 안정시키겠다

▴부동산 투기는 필요악으로도 용납안된다

▴주택시장에서 생기는 모든 이익은 국민이 공유해야

▴부동산 통해 경기살리는 방법 쓰지 않겠다

▴당이 원한다면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할 수도 있다

▴부동산은 시장이 실패한 대표적 영역

▴하늘이 두 쪽 나도 부동산만은 확실히 잡겠다

▴강남 부동산이 전국 부동산 흔들지 못하게 하겠다.

▴부동산정책은 투기세력아닌 국민의 이익을 따라야

▴한나라당이 부동산과 주택 정책 끊임없이 흔들었다

▴부동산 말고는 꿀릴게 없다

▴참여정부 부동산정책은 성공한 것으로 봐줘야


제16부 

는 폐기하지 않으려면 재협상해야......................


▴주요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 추진하겠다

▴농촌문제 해결 전까지는 미국과 FTA체결 없다

▴FTA체결은 전세계적인 추세다

▴FTA 목표는 한마디로 경쟁력 강화이다

▴한미, 한중 FTA 둘다 중요한 사안

▴부시대통령에게 한미FTA 속도내고있다고 말했다

▴우리 경제 미래를 위해서는 미국과 FTA 해야한다

▴한미FTA는 우리가 먼저 미국에 제의한 것이다

▴한미FTA 손해 보는 장사는 안하겠다

▴개방않고 교류하지 않은 나라 중 흥한 나라는 없다.

▴한미 FTA 추진은 대통령으로서 다음 세대를 고민하고 내린 결단이다

▴한미FTA 체결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한미FTA 협상은 정치안보적 측면을 고려할 필요 없다

▴FTA 지지여론 형성 실패한건 무책임한 언론과 국회 때문

▴한미FTA보다 한중 FTA가 훨씬 더 부담 된다

▴한미FTA는 국민투표 대상 아니다

▴일본등이 먼저 미국과 FTA하면 국민은 노무현은 뭐하냐며 비난할 것

▴한미FTA는 졸속으로 추진된 것 아니다

▴진보세력도 이제 개방에 대한 인식 바꿔라

▴FTA가 마음에 안들지라도 지식인이라면 인정할 건 인정해야

▴지금 한국인들은 대원군때 처럼 호락호락 하지 않다

▴한미FTA는 정치적으로도 어려운 선택이었다

▴FTA할 때 마다 돈 내놓으라고 하는 농민들 정말 염치도 없다

▴FTA는 정치․이념의 문제 아닌 먹고사는 문제

▴한미FTA 추진하면 대선에 최대 악재될 것이라고 걱정했다

▴국민역량에 대한 믿음이 한미FTA를 결정하게 된 중요한 이유

▴FTA 비준안 임기내 처리위해 이명박 당선자에게 협력하겠다

▴한미FTA는 폐기하지 않으려면 재협상해야


제17부 미국 쇠고기문제 내 임기내 풀기로 부시에게 약속했다..........


▴미국 쇠고기는 광우병 쇠고기 아닌데 진보 정치인들이 국민을 선동한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부시에게 약속했다

▴한미 FTA안하더라도 미국쇠고기 수입 거부하기 어려웠다

▴당신들 피도 눈물도 없느냐? 내 임기내 쇠고기 문제 풀 수 없다

▴쇠고기 협상 이명박은 도장 찍었고 난 안 찍었다


제18부 용산 미군기지는 침략의 상징.........................................


▴미국 안 갔다고 반미주의냐? 반미면 또 어떠냐?

▴‘반미’를 거꾸로 뒤집으면 사대주의의 표현이기 때문에 벗어 던져야

▴미국의 대북군사행동에 반대한다

▴한국의 국방력 강화는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것 아니다

▴미국은 북한을 공격하거나 정권을 흔든다는 공포심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핵문제 해결방안으로 유엔을 통한 대북제재에 반대한다

▴남북대화 하나만 성공시키면 나머지는 깽판쳐도 괜찮다

▴북한 체제 붕괴 원하는 자들과는 얼굴 붉힐 각오돼있다

▴미국이 북한체제붕괴로 문제 해결한다면 한미간 마찰 일것

▴북한 붕괴 막는 것이 한국 정부의 매우 중요한 전략

▴용산 미군기지는 침략의 상징이다

▴한국 보수세력은 주한미군을 인계철선으로 이용하고자 한다

▴한때 주한미군 철수 서명했다

▴맥아더 동상은 좋던 나쁘던 우리 역사다

▴이라크 파병은 역사에 잘못된 선택으로 기록 될 것

▴이라크 파병 3천명으로 결정했는데 장사치곤 잘했다고 생각한다

▴남북대화 시대에 한미동맹 강조하는 것 좋지 않다

▴한국의 PSI와 MD 참여 좋은 전략 아니다

▴작계 5029도 현명한 것 아니다

▴한국군은 ‘ 동북아 균형자’ 역할 해 나갈 것

▴아시아의 최대 안보위협은 미국과 일본

▴미국 없었다면 나는 지금쯤 북한정치범수용소에 있을 것

▴한신도 부랑아의 가랑이 밑을 기었다


제19부 북핵 때문에 왜 우리가 호들갑 떠느냐......................


▴북핵문제 우리가 주도적 역할 하겠다

▴김정일 위원장 만나 핵포기하라고 하면 대화판도 깨진다

▴평양가서 핵 논의하라는 것은 김정일과 싸우고 오라는 얘기

▴북한이 핵을 가지려는 것은 일리가 있다

▴인도핵은 되고 북핵은 왜 안 되나

▴북한의 핵개발은 공격용 아닌 방어용

▴북한 미사일발사를 무력위협으로 보는 우리 언론이 문제다

▴북한 미사일 발사는 안보차원의 위기 아니다

▴북 미사일 발사 때 언론은 나를 죽사발 만들었다

▴북이 미사일 발사했다고 국민들을 놀라게 할 이유가 뭐냐

▴북 미사일 발사가 뭐 대단한 일이라고 호들갑 떠느냐

▴북한 미사일은 1차적으로 남한 겨냥한 것 아니다

▴북한이 쏜 것이 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 알 수 없다


제20부 존재하지도않은 북핵위협론을 퍼뜨리는 사람들 있다..........


▴북한은 1987년 이후 테러자행한 적 없다

▴미국은 실패한 국가라고 말하면 안되나요

▴미국의 맞춤형 대북봉쇄정책의 효과에 회의적이다

▴대북 압박‧제재 강화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

▴한반도비핵화가 김일성의 유훈이라는 데 유의한다

▴상호주의란 한마디 나쁜소리 들으면 두마디 쏘아주는 것이라 하더라

▴9. 19선언은 참여정부의 작품인데도 증거없어 말못한다

▴미국과 우리 입장이 다르지 않다면 전쟁을 감수하자는 것이냐?

▴미국의 대북 전쟁으로 다 죽는 것 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게 낫다

▴존재하지도 않는 북 핵위협론을 중요 정보 인 것처럼 퍼뜨리지 말라

▴9.11사건후 미국이 변해 한국의 대북정책은 독자노선이 불가피해졌다

▴전쟁은 안 된다면서 미국과 다른 의견을 말하지 말라는 사람이 많다

▴나의 대북정책은 김대중 정부의 정책과 다르지 않을 것

▴햇볕정책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

▴우리의 대북 지원은 퍼주기 아니다


제21부 전시작전권도 없는 군대만들었다면 그돈 다 떡사먹었냐.....


▴전쟁나도 대통령이 군지휘 못한다

▴전시작전통제권은 자주 국방의 핵심이다

▴ 전시작전통제권은 환수돼야 한다

▴작통권 환수는 국군통수권에 관한 헌법정신에 부합하는 것

▴전작권환수 한나라당이 하면 제2창군이고 참여정부가 하면 안보위기냐

▴광주항쟁 진압군이 미군 통제아래 있었던 것이 반미감정 형성의 배경

▴금싸라기 땅에 미군이 딱 버티고 앉아 지하철도, 도로도 못낸다

▴반미자주만 있느냐 친미자주도 있을 수 있다

▴자주국방 태세 갖춘 다음 미국에 작전통제권‧ SOFA 이야기 해야한다

▴10년내에 국군의 자주국방 역량 토대 마련하겠다

▴자주국방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주국가의 위상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 외교의 가장 큰 목표

▴전작권 환수의 합리적 시기는 평택기지에 미군이 입주하는 때다

▴전시작전권도 없는 군대 만들어놓고 ‘나 별 달았소’ 거들먹거린다

▴전시작전권도 없는 우리가 북한이나 중국한테 무슨 말을 하겠나

▴전시작전권 2006년 지금 당장 환수해도 괜찮다

▴한나라당은 전작권문제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있다

▴전작권 환수하면 621조 들어간다는 건 전혀 터무니없는 말

▴전작권 독자수행 못한다면 대통령도 외국에서 스카우트하면 어때

▴베트남 전쟁때도 한국군이 독자적 작전통제권 가졌다

▴미국 껌딩이 뒤에 숨어 형님 빽만 믿겠다고 하는 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제22부 6.25는 내전...통일위해선 주권 일부도 포기해야...............


▴6.25 전쟁은 내전

▴북한은 패전 당사자 아니다…6.25남침 사과받으라는 것은 비현실적

▴통일위해서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헌법’수호라는 금기 깨야

▴통일위해서라면 주권 일부도 포기 각오해야

▴흡수통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짧은 사람들

▴‘통일한국의 정체’ 밝힐 수 없다

▴연방제로 가는 통일방안을 바꿀 아무런 이유 없다

▴통일은 남북 지방정부를 전제로 한 국가연합이 바람직

▴왜 우리가 북한의 대남적화통일을 전제로 연방제를 해석하느냐

▴우리의 통일은 독일방식과는 달라야 한다

▴흡수통일 없을 것이므로 독일식의 통일비용 없다

▴‘김대중의 3단계 통일론’ 다 외우지 못해 죄송하다


제23부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 진다...................


▴대통령으로서 금단의 선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부시가 APEC 정상회의때 부산오면 함께 개성공단 가기로 했다

▴김정일은 북에서 가장 유연하고 대화가 되는 사람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

▴김정일 위원장이 오래 사셔야 인민이 편안해 진다

▴김정일과 회담때 큰 건 내가 결정해도 작은 것은 못한다고 했다

▴북한이 싫어하니 개혁·개방이라는 용어 쓰지 않겠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다

▴오히려 한나라당이 자존심 상하고 퍼주고 끌려다닐지 않을까 걱정된다

▴가져간 보자기에 짐을 다 싸지 못할 만큼 평양방문 성과가 좋았다

▴10.4선언이 다음 정부에 부담준다는 한나라당 주장은 공연한 트집

▴10.4 남북정상선언은 ‘버림받은 선언’

▴북한 특수로 또 한번 경제도약 기회 맞을 것


제24부 국보법은 유물,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야...........


▴나는 국제회의와 정상회담에서 북한 변론가였다

▴북한에 6.25 남침 사과요구 현실성 없다

▴북한을 주적으로 하는데 반대한다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 아니다

▴국가보안법은 낡은 유물, 칼집에 넣어 박물관으로 보내야

▴국보법은 남북대결주의를 뒷받침하는 근거이자 남북대화의 걸림돌

▴한국에서 공산당이 허용될 때 완전한 민주주의가 된다

▴한국전 개입 마오쩌둥을 존경한다

▴4.3사건 정부 과오에 대해 사과드린다

▴한총련 합법화를 진지하게 검토하라

▴강정구 구속하려면 지만원 등도 구속해야

▴우익단체의 인공기와 김정일 초상화 소각은 적절치 못한 행동


제25부 대한민국은 미국을 업은 분열주의 세력이 건국................


▴반민특위 역사 읽노라면 피가 거꾸로 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던 역사

▴김구의 패배는 정의가 패배한다는 역설적 당위

▴실패한 백범 김구 보다는 차라리 링컨 대통령을 존경하겠다

▴한국은 미국을 등에 업은 자본주의 분열세력이 세웠다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은 역사에서 분열세력이 승리했다는 사실

▴한국 국민 중 미국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사람 있는 게 문제

▴장인 좌익경력때문에 아내를 버리라면 대선후보 그만두겠다

▴장님이 부역을 하면 얼마나 했겠느냐

▴과거사 정리는 과거의 족쇄 풀고 미래로 가자는 것

▴과거사문제 포괄적 규명위한 국가적 사업 필요

▴과거사 규명 없이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어렵다

▴ 청와대에 울려 퍼진 ‘붉은 운동가 ’ ‘ 임을 위한 행진곡’

▴유엔의 개혁은 제국주의 잔재 청산부터

▴송두율 청와대 초청하고 싶었으나 못했다

▴송두율사건 건수 잡았다고 좋아하지 말라

▴김수환 추기경마저도 강정구를 이해못하시니...

▴다케시마 문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가기로 하고...

▴‘동해’를 ‘평화의 바다’로 이름 바꾸자

▴지도에 한라산을 제주의 후지산이라고 표기하겠다

▴임기내 한일 과거사 문제 공식 제기안하겠다

▴독도는 한일관계의 잘못된 역사 청산을 상징하는 문제


제26부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 둬라......................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 둬라

▴농부가 밭을 탓할 수 있겠느냐

▴사자는 새끼를 벼랑에 떨어뜨려 살아 돌아온 놈만 키운다

▴정치 하지마라

▴선거는 국민을 속이는 게임

▴전임 대통령보다 뭘 잘못했나 토론 한번 해보자

▴정치권 출신이면 모두 낙하산이라 하는데 그러면 대통령도 낙하산이다

▴노사모는 이회창씨가 아니라 이인제씨에 위기감을 느꼈다

▴노사모 없었다면 대통령 못됐을 지도

▴노무현 없는 노사모는 ‘찐빵없는 앙꼬’

▴노사모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다

▴우리에게 역사의 과제가 있는 한 노사모 끝날 수 없다

▴임기 마치면 나도 노사모가 될 것이다

▴나 정신 나간 사람 아니다. 저는 제정신이다

▴참여정부가 원칙 없는 정부로 인식되고 있어 슬프다

▴나는 학번으로 따지면 83학번 쯤에 해당할 것이다

▴386세대들과의 인연 행복하게 생각한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군대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라

▴정당하지 않는 법 안지켜도 된다

▴원포인트 개헌 제안 정략적인 것 아니다


제27부 나에게 탄핵사유 있다면 당선된 원죄밖에 더 있겠나........


▴인터넷반란군이 나를 대선후보로 만들었다

▴탄핵을 모면하기 위해 잘못이 없는 데 사과하라면 못하겠다

▴선관위의 나에대한 결정은 ‘경고’아닌 ‘권고’로 법적 효력 없다

▴‘대선자금’이나 ‘경제파탄’은 탄핵사유 아니다

▴나에게 탄핵사유가 있다면 그것은 당선된 원죄밖에 더 있겠나

▴대선자금 수사가 없었다면 탄핵까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탄핵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진통이라 생각한다

▴정말 무슨 운명이 이렇게 험하죠?

▴어느 비서관이 대통령 권한정지기간을 春來不似春이라 하더라

▴저를 지켜준데 대해 국민들에게 감동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부활은 예수님만 하는데 나도 부활했다

▴탄핵사유가 된 노대통령의 발언들


제28부 이명박씨! 그러지 마시오 당신보다 내가 나아..................


▴대선서 이겼다고 ‘참여정부 심판, 심판’ 떠드는 데 이제 그만 좀 해라

▴이명박 정부의 실용주의는 반공주의이며 대결주의

▴국가 CEO는 전임자가 계약한 것 이행 안해도 되나

▴이명박은 특권과 반칙 시대의 구닥다리 CEO

▴기회주의자와 구닥다리 CEO가 붙으면 선거판은 완전히 죽게 돼 있다

▴대운하를 民資로 한다는데 제정신 가진 사람 투자하겠느냐

▴4대강의 수질개선 문제 범 정부차원에서 지원하겠다

▴과학도시 한다는데 그게 대선후보의 전략적인 공약이냐?

▴도깨비 방망이로 돈을 만듭니까? 이명박씨 감세론에 속지 마세요

▴이명박씨! 그러지 마시오 당신보다 내가 나아

▴이명박 후보, 수도권의 용적률을 높여야 한다니 이 무슨 망발입니까?

▴이명박씨가 ‘노명박’만큼만 해라

▴실물경제 안다고(이명박), 경제공부 했다고(정운찬) 경제 잘하는 게 아니다

▴비참하게 쫓겨나는데 등위에서 계속 소금 뿌리기냐

▴국장들 불러놓고 호통치고 반성문 쓰게 하는 게 인수위냐

▴인수위서 한번 더 인사 자제하라는 이야기 나오면 내 맘대로 하겠다

▴지금은 이명박식 불도저 경제 시대 아니다. 지식경제 시대다

▴그러나 촛불시위대가 청와대로 가는 것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이명박 대통령 비판이 아니다. 중요한 건 미래다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복원은 이정표적인 사건


제29부 YS는 ‘탁월한 두목’, DJ는 ‘국보급 지도자’.......................


▴YS는 ‘탁월한 두목’, DJ는 ‘국보급 지도자’

▴YS는 3당합당으로 한국정치를 망쳐놓았다

▴DJ의 국민회의 창당은 반역사적 정치

▴DJ는 100년만에 한번 나올 지도자다

▴DJ는 빨갱이 덧칠 때문에 이의없는 국민적 지도자 되지못해

▴YS 그 양반, 대선잔금 1천억원을 선뜻 내놓다니 통크고 멋지다

▴제대로 된 역사라면 JP가 YS정부의 권력 전면에 나설 수 있겠나

▴교내 글짓기 때 이승만 대통령을 ‘이승만 택동령’으로 썼다

▴이승만의 자유당은 빽없는 사람 취직도 짓밟았다

▴자유당정권은 이승만의, 이승만에 의한, 이승만을 위한 정부

▴자유당 때는 사람 때려놓고 따지면 ‘자유’다고 했다

▴박정희에 대해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좋게 평가할 수 없다

▴박정희가 목숨걸고 한강다리 건넌 것은 평가한다.

▴사람들이 왜 5.16을 쉽게 잊어버리는지 모르겠다

▴5.16 쿠데타 없어도 우리 경제 성장했다

▴5.16 군사쿠데타로 민주주의 짓밟혀

▴전두환씨는 살인마!

▴전두환씨에 대한 분노때문에 명패 던진 것 아니다

▴노태우씨가 87년 대선당시 뿌렸다는 2조원은 전두환씨가 준 것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은 대통령으로는 안맞아

▴고건씨 참여정부 총리기용은 실패한 인사

▴고건씨가 대통령을 동네북처럼 두들기는데 섭섭하고 분하다

▴박근혜 전 대표가 ‘독재자의 딸’로 해외 신문에 나면 곤란하다

▴열차페리구상은 내가 해수부장관때 타당성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다

▴부일장학사업 5.16재단에 빼앗겼는데 그것이 5.16의 본질이다

▴정수장학재단은 ‘장물’, 그 장물 주인이 정권잡겠다고 한다

▴새 정권은 정몽준 대표와 함께하는 정권

▴‘차기대통령은 정몽준’이라고 떠드는 데 너무 속도위반하지 마라

▴정몽준 대표가 왜 공조합의 깼는지 영문 모르겠다

▴대선출마를 결심하게된 결정적인 요인은 이인제씨 때문이다

▴이인제 이기기 위해 하다 보니 대통령 됐다

▴이인제 의원 흔쾌히 승복해주면 그분도 살고 나도 도움이 된다


제30부 노무현이 시정잡배면 이회창은 양아치냐..........................


▴이회창 총재가 대통령 되면 특권층 나라되고 남북평화 물건너 간다

▴노무현이 시정잡배면 이회창 후보는 양아치냐

▴이회창 씨는 친인척비리로 증명된 준비된 부패후보다

▴이회창 후보부터 청산하자

▴병풍‧세풍 후보가 대통령되면 창피한 나라 될 것

▴이회창후보 부인 10억 수수설 말이 의혹이지 사실 아니냐

▴노무현이 숨겨놓은 땅이 있으면 찾아내 가져가라

▴이회창 후보! 흑색선전 그만 합시다

▴후보단일화는 反昌연대가 아니다

▴反昌연대는 구시대 정치와 구시대 정치의 대결

▴이회창 후보 당선안될테니 재산헌납 기회 없을 것

▴16대 대선은 김대중-이회창 전선이 아니라 노무현-이회창 전선이다

▴이번 대선은 전쟁(이회창)과 평화(노무현)의 싸움이다


제31부 정동영은 기회주의자, 손학규는 보따리 장수....................


▴이해찬․한명숙․유시민씨 세분 다 훌륭한 재목이다

▴내 마음대로 차기 지명하라면 한명숙

▴정동영은 기회주의자, 사장 돈 떨어 졌다고 회사 나가라고 하는 사람

▴정동영 김근태 장관 기용은 링컨흉내 낸 것인데 욕만 먹었다

▴정동영 김근태 두 사람 모두 정치 그만두는 게 도리

▴김근태 의원과는 정치적 경쟁자로 느껴

▴나와 김근태 고문 중 하나는 대통령이 되고 후에 협력하게 될 것

▴김근태 고문 나좀 도와달라

▴손학규는 소신 없는 보따리 장수

▴손학규씨를 범여권으로 부르는 것은 참여정부에 대한 모욕

▴김선일 사건 내가 욕을 먹지, 반기문 장관 유엔총장 추진 계속하자

▴반 장관의 유엔사무총장 선임은 참여정부 균형외교 덕분

▴김우중 전 회장에 대해 연민의 정 갖고 있다

▴PD수첩이 황우석 박사에 대해 황당한 취재를 한다는 이야기 들었다

▴검찰의 KBS 정연주사장 배임죄 기소는 해괴한 논리


제32부 노무현에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 것 아니겠느냐..................


▴노무현이 하는 것 반대하면 다 정의라는 것 아니겠느냐

▴여론조사 때 네편 내편 할 것 없이 노무현에게 전부 X표 쳤더라

▴김대중 대통령 측근들마저 나를 흔들고 있다

▴나는 믿어도 괜찮은 선장이다

▴주변에서 말많다고 하여 줄이려 하니 불편하다

▴캬, 토론 한번 하고 싶은데 그놈의 헌법 때문에

▴이쯤 가면 막하자는 거죠

▴참여정부가 원칙 없는 정부로 인식되고 있어 슬프다

▴이의 있습니다. 반대토론을 해야합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역감정을 깰 수가 있나

▴정치권의 폐쇄적이고 특권적인 조폭문화 청산해야

▴대한민국의 최대 걱정거리는 태풍과 대통령

▴민원인들은 공무원들보고 ‘개xx들 절반은 잘라야 돼’라고 말한다

▴우리 정치의 구조적 문제 해결위해 대연정 제의했다

▴대연정이라는 수류탄을 던졌는데 오히려 우리 진영서 터져버렸다

▴연정과 합당도 구별 못하는 우리쪽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니 힘들었다

▴‘개헌’ 제기하자 찬성 입장 뒤집고 토론공간 거부한 건 언론의 직무유기

▴법으로 일자리 보장하자는 민노당 주장 어림없다

▴참여정부는 끊임없는 흔들기에 시달렸으나 침몰도 좌초도 하지 않았다

▴외교는 기대를 초과 달성했다


제33부 여자는 조져야‧‧‧그리고 남자한테 여자 서너명은 있어야...


▴여자는 조져야 꽉 잡고 살 수 있다

▴지나가는 여성에게 오줌갈겼다

▴남자에겐 가정용, 뺑뺑이용, 오솔길용 등 여자 서너명은 있어야

▴양숙씨는 가끔 만나면 마음 설레던 처녀였다

▴내 아내가 돼지띠다. 당선되면 여의도에 ‘돼지공원’ 만들겠다

▴나는 태몽도 없다. 전설이 없는 지도자다

▴국민학교때 부잣집 아들 책가방 면도칼로 찢어버렸다

▴빽없는 사람 출세할 길은 시험밖에 없었다

▴당시 우리 고장에서 유일한 대학생은 큰형님이었다

▴형님의 죽음을 계기로 ‘고시 아니면 파멸’이라는 배수진 쳤다

▴영세는 받았지만 프로필 종교란에 ‘無敎’로 쓴다

▴아버지는 안수집사이며 저도 원래는 개신교 신자다

▴아내가 신문 좀 보라고 한다

▴나에게 투자해라. 배당이 크다

▴싱싱한 노무현이 왔습니다

▴내 18번 노래는 ‘이정표’ 아닌 ‘울고 넘는 박달재’

▴내 주량은 맥주도 한잔, 와인도 한잔, 소주도 한잔

▴손녀와 놀면서 세상의 이치와 과제를 많이 생각한다

▴제일 맛없는 만찬이 국빈 만찬이다

▴노공이산-저도 필명 하나 지었다


제34부 호남이 노무현 좋아 표찍었나, 이회창 미워서 찍었지........


▴호남인들은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이회창 안 찍으려고 나를 찍은 거다

▴호남당 벗어나기 위해 열린우리당 창당했다

▴민주당 가지고는 전국정당 만들기 어려워 열린우리당 창당했다

▴민주당과 통합하느니 차라리 우리 다함께 죽읍시다

▴제 본래 목표는 대통령이 아니고 지역주의 극복과 국민통합이었다

▴지역갈등은 정치인이 만들어 낸 허구

▴저 때문에 당이 안 되면 제가 당적을 정리할 것이다

▴호남-충청의 지역주의 연합만으로 선거에 이길수 있다는 것은 환상

▴땅 짚고 헤엄치기를 바라는 호남 선량들이 민주당 망치고 있다

▴호남은 정치 주도세력의 산모

▴YS가 민주당을 호남당으로 만들었다

▴금강산관광 놓고도 영호남이 찬반 갈린다

▴고향에 가면 호남당이라고 구박받았다


제35부 한나라당이 정권잡을 것 생각하면 끔찍.........................


▴잡초 정치인은 뽑아내야

▴과거의 유신이냐, 미래냐 선택의 기로

▴지난날의 기득권세력들이 참여정부를 무능정부로 매도

▴무식한 정당에 박수치는 언론 있다

▴한나라당의 민주주의 비전은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한나라당은 ‘무능’보다 ‘부패’가 낫다고 말하는 정당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지역주의, 부패정치 되살아날 것

▴한나라당은 전략은 없어도 보수와 수구의 정체성만은 뚜렷하다

▴한나라당으로는 동북아시대 제대로 대응 못한다

▴한나라당이 정권잡을 것 생각하면 끔찍하다

▴참여정부는 끊임없는 흔들기에 시달렸으나 침몰도 좌초도 하지 않았다

▴한나라당은 반대와 흔들기를 하다가도 슬그머니 찬성표 던진다

▴ ‘잃어버린 10년’ 은 한나라당이 만든 재앙

▴ ‘잃어버린 10년’ 신고하면 찾아주겠다


제36부 도덕성은 나의 정치적 자산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


▴나는 국민성금으로 선거하고 있다. 의혹이 하나도 없는 대통령 후보다

▴도덕성은 나의 유일한 정치적 자산이다

▴우리 국민들은 지금 돼지저금통 들고 6월항쟁하고 있다.

▴나는 감옥안가고 아들도 감옥 안보내는 떳떳한 대통령 될 것

▴국민은 자발적 성금을 통해 저를 21세기 첫 대통령으로 뽑았다

▴나는 사상최초의 돈안든 선거에서 당선됐다

▴나는 원가가 아주 적게 들어간 대통령

▴4.13총선 때는 돈 원없이 써봤다

▴이권개입이나 인사청탁 하다 걸리면 패가망신 시키겠다

▴부패 추방위해 사회지도층의 뼈를 깎는 성찰 요망한다

▴나는 부정한 정치자금거래 등 어떤 범법행위도 없었다

▴지도만 있고 여행은 없는 것 같다

▴정경유착 권언유착 구조는 완전 해체될 것이다

▴대선자금, 저의 측근과 친인척 비리문제 죄송하다

▴노무현 집권 후반기에 게이트는 전혀 걱정안해도 된다

▴돈에서 자유롭고 투명한 정치 실현하겠다


제37부 돈은 내모르게 아내가 받았다.........................................


▴검찰이 사실을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박연차 회장의 진술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돈은 내 모르게 아내가 부탁해 받아 사용했다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검찰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건평 형님 29억원 수수사건 아직 내가 사과하기는 어렵다

▴건평이 형님을 믿는다

▴형님은 아무 힘 없다. 그냥 내버려 두면 좋겠다

▴강금원 회장은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았다

▴도둑을 맞으려니 개도 안 짖더라

▴‘민경찬펀드’ 650억 조성 청와대가 무슨 재주로 조율하나

▴측근들 개인적 착복 없어 내가 신뢰 거두기 어렵다

▴상대가 떡밥을 왕창 뿌려 내 그물엔 고기가 보이지 않더라

▴우린 티코, 저쪽 리무진에 돈실어…누가 기름 더 썼겠나

▴1급수에 사는 열목어처럼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말하진 않겠다

▴불법대선자금 한나라당 10분의 1 넘으면 대통령직 사퇴하겠다

▴차이가 많다는 말을 하기위해 ‘10대 1과 은퇴’라는 도수높은 말을 썼다

▴친인척 관리대상 수백명으로 골치 아프다

▴측근들에 대한 수사 끝나면 대통령으로서 재신임 묻겠다


제38부 퇴임후 黨고문이라도 시켜달라........................................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생각이 든다

▴권력을 통째로 내놓으라면 검토하겠다

▴2선 후퇴나 임기단축을 통해서라도 노무현시대 마감을 생각해봤다

▴돈많은 사람들만 정치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

▴임기 못 마친 첫 대통령 안되길 바란다

▴노 대통령의 대통령직 권한이양 및 당적포기 관련 주요 발언들

▴퇴임후 黨고문이라도 시켜달라

▴제 본래 목표는 대통령이 아니고 지역주의 극복과 국민통합이었다

▴저 때문에 당이 안 되면 제가 당적을 정리할 것이다

▴대통령 4년 연임제 헌법개정을 제안한다

▴한국에도 칸트의 민주주의 한번 만들어 보자

▴국외에서 개판으로 비쳐지겠지만 민주주의 한번 해보는 것이 내 소망

▴봉하마을로 가져간 집권5년 청와대 기록물 돌려드리겠다

▴링컨이 성공한 대통령이 된 요인중의 하나는 그가 죽어버렸다는 데 있다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가 정치인의 자세


제39부 나는 성공하지 못한 대통령..........................................


▴나는 이제 승부의 세계를 떠난다

▴아, 기분 좋다!

▴퇴임해도 권력으로부터 떠나는 것 아니다

▴대통령 욕하는 것은 민주시민의 당연한 권리

▴‘놈현스럽다’는 말 못들어 봤다

▴강물처럼 굽이쳐 흐르는 것이 세상 이치

▴‘바보 노무현’은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

▴저는 대통령 시작부터 레임덕이었다

▴내가 이루고자했던 정치적 목표는 분명히 좌절이었다

▴분열과 기회주의가 원점으로 돌아왔다는 것 그것이 노무현의 좌절이다

▴지금 나를 지배하는 것은 실패와 좌절의 기억뿐

▴털어도 먼지 안 나게 살아야 한다

▴사법절차의 결정 운명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이미 보호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

▴나는 교양이 없는 사람…언어와 태도 충분히 훈련받지 못해

▴노무현의 실패는 여러분의 실패가 아니다. 노무현을 극복하라

▴대통령이 되려고 한 것이 오류였던 것 같다

▴나는 실패한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성공하지 못한 대통령

▴나는 그냥 불행한 대통령

▴참여정부는 절반의 성공도 못했다

▴나는 ‘구시대의 막내’, ‘마지막 청소부’

▴세종의 ‘하늘백성론’에 강한 인상받았다

▴세종이 되고 싶었으나 태종이 될 수도 있다

▴여러분은 이제 노무현을 버려야 합니다


제40부 노대통령의 국정 ‘직접 챙기겠다’ 퍼레이드................


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全文


◉유서전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약력................................................


노무현 전 대통령 퇴임후 일지..........................................


<저자약력>


서울대 동양사학과 졸업

오타와대 정치학과 수학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졸업(정치학박사)

연합뉴스 정치부 차장, 동남아특파원, 외신1부장, 북한부장, 편집국장, 논설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언론중재위 선거기사 심의위원

한국언론재단 사업이사

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위원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기사형광고심의위원

호남대, 경기대, 숭실대, 한남대, 성결대 초빙교수 등 출강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서울대 총동창신문 논설위원

서울대 관악언론인회 감사

서울대 인문대 총동문회 부회장 겸 동양사학과 총동문회장

서울대 총장 추천위원회 추천위원

서울대 총장후보 검증소위원회 검증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국회개혁범국민연합 고문

대한언론인회 이사 겸 대한언론 편집위원

연합뉴스 사우회장


< 저서>

통일을 위한 남남갈등 극복방향과 과제(2003)

신동북아 질서의 제문제(공저, 2004)

북한의 선군정치론(2006)

故노무현 전대통령 말말말 - 어록으로 본 노무현의 종북좌파 진보주의와 그 적들(2010)

오역의 제국-그 거짓과 왜곡의 세계(2013)

거짓과 조작 날조를 가르치는 사회 - 북한 교과서 대해부(2015)

선군정치의 역사적 등장배경과 통치이데올로기적 기능(2008) 등 다수


<번역>

The Bomb Attack at the Martyrs' Mausoleum in Rangoon: Report on the Findings by the Enquiry Committee and the Measures Taken by the Burmese Government/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39th Session Agenda Item 128 (랭군 아웅산묘소 폭탄공격사건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및 버마정부가 취한 조치에 관한 보고서 全文/1984년 제39차 유엔총회 의제 128호), 연합뉴스 발행 월간 ‘세계’ 1984년 10월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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